2007년 1월 11일...신랑이 싸준 도시락.......

오늘은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들었다..
어제 좀 늦게까지 돌아다녀서 구런가?? 추위에 떨어서 구런가??
피곤함에 집에 들어오자마자 씻고 잠들었따는.....

그리고.. 오늘 아침.....
힘겨게 뜬 눈앞에.. 내게 보였던 것은.....





도시락을 싸갖고 다니는 난.... 너무나 감동이였다...
요 몇일 반찬을 만들어주긴 했었다...
스팸에 계란을 입혀서 구워주구.... 줄줄이 비엔나 구워주는 정도.....
그런데 오늘은 계란말이를 해서 이쁘게 도시락에 담아둔 신랑의 모습에 너무나 행복했다...

결혼하고서........ 신랑을 만나고.. 결혼한걸 한번도 후회한적도 없지만....
정말 사랑을 듬뿍 받고 있구나 라는 생각에... 너무나 행복함을 느낄수 밖에 없었따...

어느 새 신부가..........
어느 와이프가.....

부탁한적도 없는.... 기대한적도 없는 신랑의 도시락을 받아 봤을까???

아침잠이 없는 울 신랑이..... 나를 위해 너무 많은걸 희생하는 듯 하다....

너무나 사랑스러운 울 신랑~~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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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곰가족♡ | 2007/01/12 00:32 | § 일상으로 초대 §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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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ːBlueː at 2007/01/15 11:34
오~ 감동감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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